오성엠앤디, ‘다이아몬드 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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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엠앤디, ‘다이아몬드 버’ 인기
  • 정재이 기자
  • 승인 2020.05.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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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절삭력 진료 능률 높여

㈜오성엠앤디(대표 최인준)가 100%로 국산 소재를 사용해 개발생산해낸 ‘다이아몬드 버’의 진료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다이아몬드 버’는 330종의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로 생산되고 있으며, 우수한 절삭력과 정밀한 치수의 제품이다.

최적의 절삭력을 활용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버’ 생산 시 다이아몬드를 사용함으로써 CNC 장비에서 정밀 가공해 사이즈헤드 모양이 일정하게 제작 됐다. 특히 ‘Dura-bond’ 공법으로 접착해 다이아몬드 그릿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다이아몬드 버’는 330종의  형태와 사이즈로 구성됐고 △오토클레이브가 가능한 프리미엄 플라스틱 재질의 키트 박스에 △임상 초보자·숙련자를 위한 세트 구성 △최적의 절삭력을 위해 선별된 특수 다이아몬드 사용 △술자가 원하는 버 리필 가능 △안정적인 작동을 위한 직선과 동심원의 라운드형 버 몸체로 제작됐다.

제품 구성은 ‘지르코니아 레스토레이션 버’, ‘글라스 세라믹 레스토레이션 버’, ‘인레이 레스토레이션 버’, ‘메탈 세라믹 레스토레이션 버’, ‘골드크라운 레스토레이션 버’ 등 총 5가지로 진료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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