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부, 연회비 한시적 20% 인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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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부, 연회비 한시적 20% 인하한다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5.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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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및 분회장 합동회의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 이하 경북지부)는 지난 5월 9일 지부 회관에서 ‘제1회 임원 및 지구분회장 합동회의’를 개최, 지역 단합을 공고히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1대 집행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대면 회의는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 하에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경북지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개원 환경을 감안해 2020년 지부 연회비를 한시적으로 20% 인하키로 결정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치아의 날 사업 계획 수립의 건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회비 인하의 건 △춘계학술대회 취소로 인한 대체 교육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과 홍수연 부회장, 최치원 총무이사 등도 참석해 “덴탈마스크의 원활한 수급, 보조인력확충 방안, 덤핑치과 제재, 무치악 환자 보험적용 확대 등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0 영남 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YESDEX 2020)’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영남권 5개 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YESDEX 2020’은 올해 경북지부가 주관하며 성공적인 행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주관해 6점의 보수교육점수를 받을 수 있어 참석한 치과의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계획이다.

전용현 회장은 “코로나19로 고충을 겪고 있는 경북지부 회원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YESDEX 2020’이 참신하고 유익하며, 특별한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치과계 모든 가족들이 모여 축제와 같은 학술대회가 펼쳐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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