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반응으로 화제를 몰아온 덴탈빈(대표 박성원)의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끝까지 간다’가 오는 5월 25일 다시 한 번 임상가를 찾는다.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는 ‘끝까지 간다’는 증례분석을 통한 효과적인 수술방법 및 접근법을 제시해 보철의 완성도를 높이는 강의다.
질의응답 시간에 즉각적인 피드백은 물론 시청자의 질문을 무제한으로 허용해 인기다. 지난 4월 27일 첫 방송 이후 33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얻기도 했다. 이번 강연은 첫 번째 강연 ‘임플란트 제거하기’에 이어 ‘임플란트 제거하기 2’를 주제를 다룬다.
이후 ‘끝까지 간다’에서는 △골이식재의 선택이 갖는 허망함 △Mental foramen 찾기 △절개방식의 총정리 △Bone Tac을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가? △ll on X의 고찰 △상악구치부 Palatal Root쪽으로의 발치 후 즉시식립의 효용성 △즉시부하의 고찰 : Digital vs Analog △상악전치부의 발치 후 즉시 식립시 Double Blade Technique의 효용성 △Cover Screw vs Healing cap vs Widecovercap △봉합의 실제적 적용 등이 다룰 예정이다.
한편 덴탈빈의 ‘끝까지 간다’와 함께 지난 5월 20일 방영된 ‘신의한수’도 인기다. ‘신의한수’는 임플란트 시술 케이스 전 과정을 시퀀스별로 설명하는 강의로 조용석·김세웅(22세기서울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이 강연은 수술과 보철 과정을 단계별 실제 임상 동영상을 활용해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 특징.
덴탈빈 관계자는 “라이브 세미나를 비롯해 추후 글로벌 라이브 서저리, 중국 동시 생중계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의는 덴탈빈 유튜브 채널과 웹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