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범 원장, 자서전 『나는 치과의사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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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원장, 자서전 『나는 치과의사다』 출간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5.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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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의 치과의사 ‘박광범’ 담았다

대구미르치과병원 원장이자 ㈜메가젠임플란트 대표인 박광범 원장이 35년간의 치과 인생을 기록한 자서전 『나는 치과의사다』를 출간했다.

박 원장은 서문을 통해 “인생을 회고할 만큼 나이가 많이 들지 않았고, 그만큼 지혜가 쌓이지도 못한 미천한 개인 치과의사의 삶”이라고 표현하면서 “미래의 치과의사가 되려고 하는 청소년들의 꿈에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더하고 싶은 소망과 함께 치과 의료인으로서의 방향성을 정립하지 못한 젊은 치과의사들에게 선배로서 반면교사 삼아달라는 마음에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박 원장은 책을 통해 미르치과 개원과 메가젠 설립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학업과 군생활, 연애, 결혼과 같은 개인사부터 치의학의 변화를 가감 없이 담았다.

특히 책을 통해 많은 사람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치과의사의 길을 걷게 한 아버지와 레지던트 시절 인생의 전환점이 된 토마스 한 선생과의 만남, 학교 선후배 사이던 아내와의 만남과 결혼, 영호남 지역차를 극복한 류경호 원장과의 교류, 해외 첫 유럽 수출길을 열어준 닥터소헤일 바샤라,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도입할 수 있게 한 김종철 원장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아울러 개원부터 미르치과병원의 설립, 전국 미르치과 개원 과정, 메가젠의 기업 창업과 경영, 첫 상장 실패와 거대기업의 지분 투자 이후 발생한 분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 등치과의사이자 사업가인 박 원장의 입장을 담담하게 기술하기도 했다.

자서전 말미에는 ‘치과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학생들’, ‘치과 치료에 불만은 갖는 환자’라는 제목으로 일반인에게 치과의사와 치과라는 곳을 편하게 설명하며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까지 기록돼 있다.

박 원장은 “저의 나이를 감안하면 자서전이 조금 경솔할 수도 있지만 지난 35년 간 치과의사로, 기업가로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해준 분들에게 사랑하고 아낀다는 표현의 방법으로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자서전 출간 사유를 밝혔다.

『나는 치과의사다』는 네이버 쇼핑에서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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