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기술 노하우는 확실히 다르다
㈜두백(대표 홍성길)이 자랑하는 ‘DEN-400’은 강한 흡입력뛰어난 내구성으로 치과에서 첫 번째로 선택 받고 있는 치과 석션이다.
‘DEN-400’은 두백의 30년의 기술 노하우가 축적돼 완성된 국내 최초 치과용 석션으로 가공부터 조립까지 100% 자체 생산을 이뤄냈다.
국내는 물론 해외 2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DEN-400’는 핵심부품을 청동 소재를 활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모터 보호용 과부화 차단기와 과열방지용 온도 스위치를 탑재해 안전성을 끌어 올렸다.
두백 관계자는 “두백의 기술력을 집약시켜 완성된 ‘DEN-400’은 공정과정과 내구성이 자랑할 만 하다. 진공펌프 국산화 1세대 선두주자로서 국내외에서 ‘DEN-400’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DEN-400’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 참가해 ‘DEN-400’와 탱크 시스템을 전시하고 임상가들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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