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2020, ‘See more, Know more, Do More’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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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0, ‘See more, Know more, Do More’ 주제로
  • 이현정기자
  • 승인 2020.05.13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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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첫 보수교육 70여 개 강의로 찾아온다
MTA 포럼‧Master’s Class 등 다양한 기획 … 강연장 정원제 등 방역 최선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이하 서울지부) ‘창립 제95주년 기념 2020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7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조직위원장 김덕, 이하 SIDEX 2020) 학술대회’ 사전등록이 본격 시작됐다.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는 ‘See more, Know more, Do more’를 대주제로 오는 6월 6~7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서울지부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에 계획됐던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이 전면 취소됐던 상황이라 SIDEX를 기다렸던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서울지부 회원은 구회를 통해, 타 지부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등록을 시작한 지 하루만에 등록인원이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부는 치의학에 대해 더 많이 보고 이해하며, 실제 임상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학술대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대주제를 ‘See more, Know more, Do more’로 정했다.

학술강연은 △SIDEX 2020 Consensus △MTA 포럼 △Master's Class △공동‧통합 강연 등 개원의들의 임상능력을 강화, 보완할 수 있는 70여 개의 연제로 구성된다.

임플란트 수술 총정리
먼저 ‘SIDEX 2020 Consensus’는 GBR 등 임플란트 수술을 총정리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김남윤(김남윤치주과치과) 원장과 김도영(김&전치과) 원장, 김성균(서울치대 보철학교실) 교수, 권용대(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 김선종(이대임치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서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MTA, 실러 등 충전재를 다루는 ‘MTA 포럼’도 열린다.

김선일(연세치대 보존과학교실) 교수와 유준상(유치과병원) 원장, 민경산(전북치대 보존학교실) 교수, 최성백(파스텔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MTA 포럼’에서는 MTA 등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Master’s Class’는 임플란트 술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Extreme Case 통합강의로 진행된다.

먼저 조용석(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환자의 자연치유능력을 기반으로 한 청결, 정확, 단순, 쾌속의 임플란트 수술법’을 주제로 포문을 열고, 박광범(미르치과병원) 원장이 ‘심한 치조골 소실 부위에서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을 위한 개념과 방법들’을, 오승환(오승환힐링치과) 원장이 ‘오래 지속되고 잘 낫지 않는 상악동 골이식 합병증과 그 해결책’을 주제로 한 강연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첫째 날인 6일 오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보수교육 필수과목인 의료윤리 강의가 펼쳐진다.

의료윤리 강연에서는 김준혁(연세치대 치의학교육연구센터) 교수와 이철규(이철규이대경치과) 원장이 각각 ‘진료표준과 과잉진료’, ‘프로페셔널리즘, 왜 그리고 어떻게’ 등을 주제로 치과의사가 갖춰야 할 윤리의식을 전한다.

이밖에도 기초 치의학부터 치주, 보철, 교정, 교합 등 임상팁을 배울 수 있는 각 분과별 강연은 물론 △치과건강보험 청구 핸즈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과 함께 하는 치과건강보험 청구 상담 △법률‧노무‧세무‧재테크‧골프‧커피 등의 다양한 교양강좌도 만나볼 수 있다.

7월부터 동영상 무료수강 특전
학술대회에 참가한 치과의사는 필수과목(의료윤리) 2점을 포함한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4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7월 말부터 강의 동영상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되며, 사전등록 시에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SIDEX 2020 권민수 학술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불가피하게 해외연자 강연을 제외했지만 SIDEX 학술대회의 위상에 맞춰 국내 저명 연자들을 대거 초청,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코로나19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더욱 안전하게 학술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강연장 정원제, 중계강의실 운영, 비접촉 대면 치과건강보험 청구 상담 등을 실시하며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IDEX 2020 조직위원회는 특히 개인 위생관리를 위해 학술대회 등록자에게 KF94 마스크, 페이스 쉴드, 손소독제, 라텍스 글러브 등의 방역 패키지를 제공하고, 집단식사가 불가하다는 지자체 방역지침에 따라 도시락 대신 2만 원 상품권을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각각 증정한다(학술대회 등록자 중 오후 4시까지 현장 참석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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