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나비] 제주 형제치과 고수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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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비] 제주 형제치과 고수현 원장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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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인식 긍정적으로 바꾼 ‘디오나비’”

‘디오나비’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드릴 키트입니다. 
덕분에 어떤 환경에서도 시스템 적용이 가능하죠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심에 위치한 제주 형제치과는 한 건물에서 치과의사인 고수현 원장과 한의사 동생이 한 층을 함께 사용하며 제주도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제주 출신 고 원장은 2014년 치과를 개원하면서 임플란트 식립의 정확성 등에 대해 늘 고민했고, 다양한 가이드 시스템을 사용한 결과 ㈜디오의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를 선택하게 됐다.

고 원장은 “초기 타사 가이드 시스템을 사용했으나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한 후 가이드 수술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다”면서 “2018년 초 구강스캐너 ‘트리오스’를 사용해 가이드를 제작하는 ‘디오나비’ 시스템에 대한 궁금증과 임상 증례, 드릴의 정밀도 등을 눈여겨보고 치과에 이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가이드 시스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졌던 고 원장의 마음을 돌린 ‘디오나비’의 장점은 무엇일까. 그는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의 최대 장점은 ‘드릴 키트’라고 꼽았다.

다양한 드릴 키트 대만족
고 원장은 “‘디오나비’는 드릴 단계가 다양해 술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고, 공차도 적어 정밀하기까지 하다”면서 “Top-down 방식의 ‘디오나비’ 시스템은 상부 보철의 위치와 형태를 고려해 임플란트 식립 각도와 Path를 결정할 수 있어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상부 보철 수복 시에는 임상에 대한 술자의 스트레스까지 덜어줘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고 원장이 기존의 임플란트 수술에서 고민했던 정확성과 간편함, 시술 시간 단축 등을 ‘디오나비’가 모두 충족시켜준 것이다. 

그는 “기존 임플란트 식립 시에는 CT를 보고 집도하는 게 전부였지만, 이제는 과정을 미리 예상할 수 있어 시술시간이 줄었다”면서 “체어타임이 줄면서 환자가 입을 벌리고 있는 시간도 줄고 통증도 함께 감소했다. 술자는 더 많은 환자를 볼 수 있어 치과경영 측면에서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100% 디지털 시스템 적용
현재 고 원장은 완벽히 가이드에 적응, 100% 디지털 가이드를 활용해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길이의 Offset과 세분화된 드릴의 직경, 길이 등 여러 케이스에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면서 “골 폭경이 좁거나 발치 즉시 케이스, 골질이 일정하지 않은 경사진 부위와 같은 어려운 케이스에서는 드릴링 시퀀스의 적절한 변형을 통해 식립 오차를 줄임으로써 술자가 디자인한 식립이 안정적으로 가능케 한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는 ‘디오나비’뿐 아니라 ‘Dio UV implant’와 지르코니아 밀링기와 3D프린터, CAD/CAM 등을 도입해 가이드 외에도 보철물 디자인 제작까지 원내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원장이 직접 임플란트 시술부터 보철까지 책임지고 진행할 수 있어 환자들의 입소문도 늘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졌다.

그는 “‘Let's Change Dentistry Together’라는 3shape사의 표어는 앞으로 있을 치과계의 더 많은 변화를 표현하는 문구라고 생각한다”면서 “‘디오나비’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입문을 고려한 치과의사에게 가장 손쉬운 접근법이자 효과적인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공부 놓치지 않을 것”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디오가 주최하는 강연을 들었던 고 원장은 이제 제주지역 세미나 연자로 활약하며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장점을 알리고 있다. 

그는 “‘환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자’는 진료 철학처럼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진료를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할 것”이라면서 “디지털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발전하는 시스템의 선두주자로 설 수 있도록 자기계발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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