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삭력과 내구성 모두 잡다
㈜오성엠앤디(대표 최인준)가 독자 개발한 ‘다이아몬드 버’가 우수한 절삭성으로 인기다.
‘다이아몬드 버’는 선별된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강력한 절삭력을 자랑하며 ‘Dura-bond’ 공법으로 접착해 그릿이 떨어질 걱정이 없다.
330종의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CNC 장비에서 정밀하게 가공돼 품질을 보장한다. 몸체는 직선과 라운드형으로 제작해 안정성을 높였다.
현재 오성엠앤디 관계자는 제품 구매 시 키트 사용을 위한 동영상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버’는 △지르코니아 레스토레이션 버 △글라스세라믹 레스토레이션 버 △인레이 레스토레이션 버 △메탈세라믹 레스토레이션 버 △골드크라운 레스토레이션 버 등 총 5가지로 구성됐으며 술자가 원하는 타입으로 버 리필이 가능하다.
오성엠앤디 관계자는 “‘다이아몬드 버’는 유럽이나 일본 제품과 비교해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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