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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실업, ‘Chair side APRⓡ’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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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실업, ‘Chair side APRⓡ’에 눈길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5.07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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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계 새로운 강자 떠오른다

㈜한미실업(대표 김삼한)이 판매하는 오버덴처용 레진 ‘Chair side APR®’이 레진계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Chairside APR’은 터치업을 위한 자체본딩, 자가중합과 광중합이 가능한 이원중합형 레진으로 믹싱이 필요 없는 시린지 타입.

이상적인 점도를 유지해 정확한 도포를 도우며 효율적으로 공간을 채워 환자에게 최상의 결과를 보장한다. 

특히 메탈캡 탈락 방지에 탁월하며 파절된 덴처수리에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경화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아 진료시간이 단축돼 UV Light Curing인 경우 50~70초, Self Curing은 5~7분이 소요된다.

‘Chairside APR’은 틀니 레진색과 색깔이 비슷하고 냄새와 자극이 없어 환자 친화적 제품이라 평가받는다. 

또 믹싱팁을 짧게 만들어 재료 낭비를 줄였으며 남은 레진이 굳을 일도 없어 비용 절감 효과가 높다.

제품은 △8g 주사기(4ml) △대형 카트리지(18ml) 등 총 2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한미실업 관계자는 “‘Chairside APR’은 LOCATOR Abutment와 LODI 미니임플란트 제조사인 ZEST Dental Solution社의 제품”이라며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역사가 품질을 증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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