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MBA] 즐겁고 행복한 치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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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MBA] 즐겁고 행복한 치과 이야기
  • 김태순 이사
  • 승인 2020.05.07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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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치과경영 노하우 1

 

2020년이 시작되면서 많은 원장님들이 치과 경영 또는 직원 관리에 대해 문의했다.

직원 구인 또는 직원 급여 등의 지출 부분을 가장 크게 고민했고, 환자들의 예약 미이행 등도 큰 고민거리였다. 어떤 논리적 경영방법보다 우선 돼야 하는 것은 원장님이 재미있는 치과, 직원들이 근무하고 싶은 치과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어야 한다.

치과 컨설팅을 시작할 때 처음으로 요청 드리는 자료는 월간․연간의 지출 내역서이다. 얼마를 버는가? 보다는 얼마를 쓰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출을 분석해 조절하고, 직원들의 업무 능력 평가를 시행한 후, 우리 치과에 적합한 인력자원으로 구성돼 있는지를 분석한다.

자료 분석 후 적합하지 않은 인력이 근무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질문하면, “구인이 안 되서 눈물을 머금고 일하고 있어요”라고 답하곤 한다. 어떻게 구인해야 구인이 잘 될 수 있을까?

직원 조직 개편은 컨설팅 시작 1~2개월 안에 완성하고, 2개월 차부터는 팀워크를 형성하기 시작한다. 업무 수행에 부족한 부분은 내․외부 교육을 통해 직무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리고 우리 치과의 진료와 목표 방향 안에 접합 시켜, 드림팀을 구성한다.

그 후 고민하는 부분이 매출이다. 모두가 매출을 올리고 싶어한다. 그럴 때 “우리 치과만의 차별화 전략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라고 질문한다. 

매출의 상향에는 많은 방법이 있다. 높은 수가의 진료를 지향하는 방법, 진료 대상을 온 가족 주치의로 하는 방법 등이 있지만,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은 우리치과의 입지 조건과, 원장님의 선호 진료, 또는 다경험의 진료, 우리 환자들의 분석 등을 정확히 분석해 차별화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우리치과는 신도시에 있는데, 원장님이 임플란트만 지향한다면, 환자들 사이에 과잉진료치과라는 소문이 난무하게 될 것이고, 상담 동의율도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원장님이 특별한 진료 술식이 있다고 지방부터 서울로 줄을 서던 90년대도 있었지만, 요즘 환자들은 임플란트나 진료적 술식에 대해선 대동소이하게 느끼고 있다, 특히 치과치료는 가까운 곳을 선호한다. 그러므로 더욱 신중하게 분석하고 또 분석해서 우리 치과만의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지출, 직원 드림팀 구성, 매출의 방향까지 모두 계획됐다면, 이젠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 치과만의 충성고객 만들기가 고민돼야 한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많은 치과들이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매출이 늘어난 치과들도 많다. 왜? 어떻게 늘어날 수 있었을까?

슬기롭게 치과경영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앞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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