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품에도 ‘칙칙’ 늘 깨끗하게
덴탈코리아가 인플루엔자A 바이러스 99.9% 살균이 가능한 ‘지앤메디 항균스프레이’를 할인 판매 중이다.
‘지앤메디 항균스프레이’는 살균+항균+소독에 사용하는 항균 스프레이로 분사 후 72시간 경과 후에도 항균 및 소취 기능이 99% 유지된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RNA 계열인 인플루엔자A 바이러스도 99.9%까지 제거에 효과적이다.
‘지앤메디 항균스프레이’는 살균 소독·탈취·항균용 스프레이 제품으로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자가검사 적합인정을 받았다.
실제 사용범위는 체어사이드, 의류, 가운, 대기실, 기구, 노트북, 차 안 등에까지 널리 활용할 수 있다.
덴탈코리아 측은 “‘지앤메디 항균스프레이’는 살균, 항균 그리고 소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치과 내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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