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에 힘을 실어가고 있는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오는 5월 9일 ‘슈퍼루키 2탄, 치과 경영의 Next Generation 터줏대감’을 마련해 다시 한 번 온라인으로 임상가들과 만난다.
세미나는 박정현(보아치과) 원장이 좌장을 맡아 김정훈(서울효치과) 원장, 현동근(플란트서울치과) 원장, 정재욱(연세굿데이치과)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3가지 주제로 치과 경영의 난제를 풀어갈 예정이다.
가이스트리히 측은 “이미 포화된 개원 시장에서 어디에 개원해야하는지, 경쟁이 과열된 치과 경영은 어떻게 꾸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안정적으로 치과를 경영하고 있는 임상가들의 실제 이야기를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들어보고 비법을 공유할 것”이라고 강의의 취지를 밝혔다.
첫 번째 주제는 ‘서울에서 발치와 보존술- 철새 환자들을 잡기 위한 현명한 선택, 발치와 보존술이라면 어려운 상악동 거상술도 패스!’에 대해 연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두 번째 주제는 ‘수도권에서 Ridge Augmentation’으로 기능과 심미의 회복을 위한 Guided Bone Regeneration & Free Gingival Graft의 실제 임상가이드를 살펴본다. 마지막 강연은 ‘지방에서 Sinus floor elevation’에 대해 춘천에서 완벽하게 자리 잡은 치과 경영비법과 정확한 술식에서 시작되는 환자의 입소문 비법을 공유한다.
박정현 원장은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되는 ‘슈퍼루키 2탄, 치과 경영의 Next Generation 터줏대감’ 강의에서 연자들의 노하우가 모두와 공유될 수 있도록 좌장으로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