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로 진단부터 보철까지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지난 2월 진단부터 수술, 보철까지 하나의 KIT로 진료할 수 있는 ‘MasterCourse Instrument KIT’ 4종을 출시했다.
‘MasterCourse KIT’의 가장 큰 장점은 기구 구성이 효율적이라는 것. 오스템 마스터코스 디렉터인 김경원(오스템 교육연구원) 원장, 박창주(한양대병원 치과) 교수, 정종철(인천 샘모아치과) 원장이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진료에 꼭 필요한 기구를 직접 감수했다. 또한 미국산 최상급 서지컬 기구용 스테인리스 합금을 사용해 기구의 내구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진공 열처리 가공을 통해 부식을 방지하는 등 높은 내식성을 가지며, 핸들 후가공 처리를 통해 그립감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국내 치과시장의 경우 임플란트 수술 케이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환경에서 이에 맞는 기구를 사용한다면 임플란트 수술시간 단축 및 효율성이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원 예정 및 치과 이전을 앞두고 있는 유저들에게는 합리적인 기구”라고 말했다.
오스템은 마스터코스 수강생들에게 ‘MasterCourse KIT’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