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 위한 키트 구성
㈜오성엠앤디(대표 최인준)의 ‘다이아몬드 버’가 우수한 절삭력으로 진료 능률을 높이고 있다.
‘다이아몬드 버’는 Well-Round & Well-Balanced 모토 아래 오성엠앤디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버로 천연다이아몬드를 사용해 강력한 절삭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CNC장비에서 정밀 가공돼 사이즈와 헤드의 모양이 일정하며 다이아몬드를 고유 기술인 ‘Dura-bond’ 공법으로 접착해 다이아몬드 그릿(Grit)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한 ‘다이아몬드 버’ 키트는 △지르코니아 레스토레이션 버 △글라스 세라믹 레스토레이션 버 △인레이 레스토레이션 버 △메탈 세라믹 레스토레이션 버 △골드크라운 레스토레이션 버 등 총 5개의 종류로 구성됐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감염관리가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는 만큼 버 세척 시 오토클레이브 멸균이 가능한 키트 박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성엠앤디 관계자는 “‘다이아몬드 버’는 유럽이나 일본에서 판매하는 유명 제품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면서 “품질력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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