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치과계 미래 제시하길”
‘읽을수록 힘이 되는 뉴스’의 정통언론을 추구하는 덴탈아리랑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8년 동안 치과계의 건전한 언론문화 정착과 독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온 덴탈아리랑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치과계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임훈택 회장
“치과계 발전 치산협이 함께 할 것”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용감하게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론이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치과계를 위해 지난 8년간 노력, 성장해 온 덴탈아리랑의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치과계 소통과 화합의 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치과산업의 중심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가 함께하겠습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춘희 회장
“어두운 곳을 밝히는 힘이 되길 …”
전문 언론으로서 쉼 없이 달려온 덴탈아리랑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년이라는 발자취를 발판으로 삼아 정직하고 공정한 보도, 어두운 곳을 밝히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돼 치과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들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덴탈아리랑이 제시할 치과계의 미래와 가치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인천시치과의사회 이정우 회장
“하나되는 치과계 언론 역할 기대”
덴탈아리랑의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치과계에 유용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며, 현재 치과계에 산적해 있는 대내외적 문제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고품격 주간지의 리더로 귀감이 되는 덴탈아리랑이 되길 기원합니다. 치과계가 하나 되어 나아가는데 앞장서주길 당부 드립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
“치과계와 동반 성장 기대”
사람의 나이로 여덟 살은 유아기 과정을 거쳐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는 설레면서도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덴탈아리랑의 창간 8주년은 더 뜻 깊고 새롭게 다가옵니다. 오랜 시간동안 치과계와 공존하며 함께 성장해 온 덴탈아리랑이 8주년을 기점으로 치과전문지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길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 권긍록 회장
“발 빠른 소식 전하는 매체로”
덴탈아리랑의 창간 8주년을 보철학회 회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난 8년간 급변하는 치과의료 환경의 변화에 맞춰 최신 치의학정보와 뉴스 전달은 물론 인포그래픽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시도로 치과계가 바라는 지향점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자세로 전문 언론으로서 바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사회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