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학회, 전국 치과대학에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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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학회, 전국 치과대학에 지원금 전달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3.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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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 함께 해쳐나가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공간내 의료진의 감염의 우려가 높은 치과의 경우 마스크 등 보호고 착용이 필수적이지만 최근 마스크 및 소독 용품 등의 품귀현상으로 수급에 차질이 있고, 가격이 상승해 의료기관마다 어려움 상황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 이하 보철학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11개 치과대학병원에 마스크 구입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보철학회는 전국 10개 치과대학 병원에 100만 원씩, 지역적으로 특별히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대치과대학병원에는 200만 원을 기부했다.

권긍록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안전하게 잘 지내자는 의미로 예비 치과의사인 학생들의 안전과 적절한 임상활동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동안 보철학회에 보여준 관심과 사랑을 돌려드린다”면서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보철학회는 회원 및 치과의사들의 건강유지와 교차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진료실 출입자의 문진에 의한 일차 스크리닝, 발열검사, 올바른 마스크 사용, 손씻기는 물론 진료실 환기를 자주하고 인상재와 보철물을 통한 진료실, 기공소(실), 환자 간의 교차감염 예방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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