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is M/L400’, ‘Luvis S300’ 화제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Luvis’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0’과 ‘굿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우수디자인상품으로 선정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Luvis’는 전 세계 80여 개국으로 수출하는 LED 무영등, 치과 LED 진료등 브랜드로 이번 ‘iF디자인 어워드’에서 선정된 제품은 ‘Luvis’의 프리미엄 LED 무영등 ‘Luvis M/L400’이다.
‘Luvis M/L400’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굿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도 우수디자인상품으로 선정돼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Luvis M/L400’은 조도, 연색성, 색온도, 심도, 무영효과까지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며 수술실의 혈액, 화학물질, 공기 순환 등을 고려해 중앙에 홀이 뚫려 있으며 부드러운 폼 형태의 헤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측면에 붙어있는 실리콘 커버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화이트 색상의 세련된 디자인은 심미성까지 충족해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스마트 LED 수술등 ‘Luvis S300’도 ‘우수산업디자인상품’에 선정돼 ‘Luivs’의 품질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다목적 LED 보조 수술등 ‘Lvis S300’은 ‘Luvis S’의 새로운 모델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사양의 무영효과를 자랑하는 스마트 LED 수술 등이다.
‘Luvis S300’은 △Dental Mode △Exami nation Mode △Surgical Mode 등 3가지 진료 모드를 지원하며 중대형 무영등에 버금가는 첨단 기능을 자랑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최적의 수술 환경을 구현하고자 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Luvis M/L400’과 ‘Luvis S300’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LED 수술등을 보급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