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치료 완성도 높이고 싶다면?
디디에이치㈜(대표 허수복·이주한)가 교정진단 첫 번째 솔루션으로 ‘셉프로’를 내놨다.
‘셉프로’는 IRB 승인 받은 서울대치과병원의 데이터를 학습해 80개의 계측점을 실시간으로 추출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세팔로 자동분석 의료기기로 교정환자의 진단 및 치료계획, 치료 예측까지 가능한 디지털 진단 장비다.
디디하임클리어 회원병원만을 위한 특전을 제공하며 사용상의 퀄리티를 넓혀가고 있는 ‘셉프로’는 △계측점 자동마킹 △얼굴형 자동 분석 및 교정진단 △정확한 술후 안모예측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임상에서 ‘셉프로’를 활용할 때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라면 ‘99%이상 정확한 탐지율의 정확성(Accurcy)’, ‘서울대치과병원 연구진의 진료역량을 구현한 신뢰성(Reliablity)’, ‘수동으로 계측하던 세팔로 계측점을 클릭 한번으로 처리하는 편의성(Convernience)’을 꼽을 수 있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임상가들은 완성도 높은 교정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셉프로’ 회원병원은 브랜드홈페이지 등록 및 홍보 마케팅 지원과 세미나 및 교육, 환자관리용 댑을 제공 받으며, 1:1 방문 컨설팅 지원과 매뉴얼북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디디하임 디지털 교정 플랫폼 서비스로 올바른 사용을 실천하게 된다.
디디에이치 관계자는 “‘셉프로’는 클릭 한번으로 정밀한 계측점 마킹, 계측, 분석, 진단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며 예측도 가능해 진료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교정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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