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특강] 하악 전치부의  Flap management - 임상증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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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특강] 하악 전치부의  Flap management - 임상증례(3)
  • 정현준 원장
  • 승인 2020.02.20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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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ision and flap management ⑬

Fig. 1 to 6 치아우식증 및 치근단 치주염에 이환된 하악 3전치를 Hopeless Teeth로 진단했다. 발치 후 하부의 염증조직을 제거했다. 이후 큰 골 결손부가 관찰된다. 만일 이대로 봉합한다면 골 결손부가 확정되면서 치조제에 심각한 Horizontal Volume Loss가 발생할 것이다. 득과 실을 고려해 Ridge Preservation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하악 전치부는 골질에 따라 혈행이 좋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천공을 통해 혈행을 확보가 필요할 수 있다.

Fig. 7 to 12 Ridge Preservation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동종골 및 흡수가 더딘 이종골을 활용했으며, 해당 증례와 같이 많은 양의 골이식이 요구되는 경우 흡수성 차폐막의 활용이 도움이 된다. 이때 흡수성 차폐막은 Natural Collagen Membrane을 활용해야 하며, 만일 Chemical Cross-Linked Collagen Membrane을 활용할 경우 흡수가 더뎌 연조직의 재상피화가 늦어지면서 더 많은 양의 골 소실을 유발할 수 있다. 연조직 함요부 역시 발생할 수 있으며 Esthetic Site에서는 치명적이다. 이후 Dead Space의 발생을 최대한 방어하면서 판막을 봉합한다. 드물게, 협측 판막에 Releasing Incision을 활용한다면 MGJ Distortion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Fig. 13 to 18 4개월 후 재진입했다. 설측 피질골 정상의 흡수량과 Defect Size를 판단해야 한다. Soft Tissue의 연속성이 확보됐으므로 정상적인 GBR이 가능하다.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약간의 수직적 치조골 재생을 도모했으므로, 이종골 및 자가골을 혼합해 Defect에 적용했다. Non Resorbable Membrane을 Bone Screw를 활용해 견고히 고정했다. 목적 달성을 위해 하악 전치부의 Lingual Flap Elevation은 필수적이다. 또한 다소의 Flap Releasing이 필요할 수 있다. 이때 하악 설측 전방부 피질골을 통과해 들어가는 Submental Artery의 Branch를 만날 수 있으며 주의한다.

Fig. 19 to 24 6개월 후 이차 수술을 위해 재진입했다. Non Reservable Membrane을 활용한 Bone Augmentation은 Hard Tissue Regeneration에 있어서 예지성 있는 결과를 보장한다. 하지만 빈번히 Soft Tissue Volume의 위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접치의 Marginal Gingiva와의 조화를 고려해서 만일 심미적인 결과를 도출하기에 부족하거나, 최종 보철물을 장착한 이후 Biologic Width를 확보하기 어렵다면 Subepithelial Connective Tissue Graft를 시행해야 한다. 본 증례에서는 부가적인 SCTG는 시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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