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사용하는 구강용품 솔루션
‘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뜻을 품고 출발한 ㈜제니튼(대표 권지영)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구강위생용품을 만든다’는 경영 철학으로 치과의사가 한 마음으로 모여 만든 구강건강전문기업이다.
현직 치과의사와 민간연구소가 손잡고 공동 연구개발에 뛰어들어 덴탈아이큐가 높아지는 환자, 일반인을 위한 구강케어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중 ‘제니덴트’는 환자에게 최적화된 구강용품을 알리고, 소개해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제니덴트’는 어린이·성인용 치약, 칫솔, 치실, 치간칫솔, 구강세정기, 건강기능식품 등 30여 종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교정, 임플란트, 치주, 보철칫솔 등 진료별 맞춤 구강용품도 구비돼 환자가 필요로 하는 구강용품의 소개와 구매를 돕는다.
‘제니덴트’ 솔루션은 총 3단계로 이뤄진다. Step1 치료 시 환자에게 맞는 제품을 설명하고 구강위생용품 추천서를 작성한다. Step2 치과의사 혹은 치과 스탭은 환자에게 해당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구강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Step3 환자는 제품 구입 후 교육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올바른 홈케어를 실천한다.
‘제니덴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라면 △치과의사가 만든 구강전문기업으로 검증된 제품이라는 점 △교정, 임플란트, 치주, 보철 등 다양한 환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제품의 맞춤형 세팅이 가능하다는 점 △초기비용 없이도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이다.
제니튼 관계자는 “‘제니덴트’는 환자에게 자신의 구강상태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해 환자 구강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며 전문가가 지도하는 솔루션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환자와 소통하는 우리 치과 경쟁력!
‘제니덴트’의 특별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구강용품 지도 및 판매에 따른 수익 창출을 넘어 치과 내 소통창구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구강케어솔루션 ‘제니덴트’를 치과에 도입한 구영미(마리아쥬니어치과) 원장은 ‘제니덴트’를 설치하고 환자와 대면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통 환자 치료가 끝나면 환자 상태에 따라 기본적인 사항을 말로만 권장했지만 ‘제니덴트’를 설치하고 환자에게 직접 구강용품을 소개하니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전했다.
특히 “환자에 대한 예방교육을 ‘제니덴트’를 통해 하고 있다”면서 만족감을 표현했다.
실제로 환자에게 구강용품을 소개할 때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져 유대감 형성 및 상담동의율, 나아가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편 환자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니덴트’는 전용 매대를 활용할 수 있으며, 현재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유저 인터뷰] 마리아쥬니어치과 구영미 원장
“환자상태 맞춤형 구강용품”
구영미 원장은 "평소에 '어떻게 하면 환자에게 최적화된 구강용품을 제안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많았다"면서 "환자에게 직접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도 해봤지만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제니튼’과 인연을 맺고 치과에 전용매대 설치 후 검증된 구강위생용품을 환자 상태에 따라 추천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초기 자본 없이도 수익 창출이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제니덴트 솔루션’은 환자 상태에 따른 전문구강위생용품을 소개해 환자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전문가 구강관리 시스템으로 기본 제품부터 진료별 맞춤 용품까지 총망라한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구 원장은 “‘제니덴트’는 구성품도 다양해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평소 잘 모르는 분야의 제품도 공부할 수 있어 임상가로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환자 치료가 끝나면 환자 상태에 따라 기본적인 사항을 말로만 권장했지만 ‘제니덴트’를 설치하고 환자에게 전문가로서 해당 제품을 직접 안내할 수 있어 술자는 물론 환자도 만족스러워 한다”고 강조했다.
아직 ‘제니덴트’를 선택하지 않았거나 ‘제니덴트 솔루션’에 대해 고민하는 개원의에게 그는 “치과의사는 기본적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이지만 환자가 같은 이유로 치과를 방문하지 않도록 치료를 넘어 구강관리와 예방에 관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교육자의 의무도 지닌다고 생각한다. ‘제니덴트’를 통해 치과의사로서 의무를 다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제니덴트’를 적극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