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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 invent Asia-Pacific, ‘쓱싹 임플란트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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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 invent Asia-Pacific, ‘쓱싹 임플란트 심포지엄’ 성료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02.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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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보험부터 염증까지 총망라

SIC invent Asia-Pacific(이하 SIC invent)가 지난 2월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에서 ‘2020 SIC 쓱싹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8명의 연자가 나서 임플란트 보험부터 상악동, GBR, 임플란트 주위염까지 임플란트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동욱(원치과) 원장은 ‘임플란트 실패 극복기’, 오승환(오승환힐링치과) 원장은 ‘내 환자에게 꼭 맞는 골이식 방법을 찾아줘’를 주제로 강의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에서 양병은(한림대성심병원) 교수, 정명진(명동우리치과) 원장은 운영을, 양경선(서울준치과) 원장은 핸즈온 강의를 실시해 임상 활용법을 공유했다.

한편 반창윤(SIC invent) 영업본부장은 3~4월경 출시 예정인 ‘테이퍼드 디자인 제품’과 ‘밀링 어버트먼트’ 소개와 함께 “SIC 임플란트는 65세 이상 국민보험에 ‘행위료뿐만 아니라 재료비까지 청구가능한 유럽산 임플란트’”라고 강조했다. 

SIC invent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클리니컬 케이스에서 사용된 각종 제품들의 장단점을 배울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많은 참가자들이 SIC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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