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준 실천캠프, “치과의사에게 마스크와 글러브 달라!”
상태바
장영준 실천캠프, “치과의사에게 마스크와 글러브 달라!”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2.17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세청 협조 거쳐 치과의사 우선 공급 필요 호소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기호 2번 장영준 실천캠프 2019년 12월 발생한 코로나19바이러스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음에 따라 바이러스에 무차별하게 노출된 치과의사를 위한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2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힌 장영준 실천캠프는 “치협은 2020년 2월 정기이사회를 비롯해 각종 행사를 취소하면 코로나 19바이러스에 대한 경계태서를 보이려고 애쓰고 있다”면서 “하지만 비말감염에 대해 가장 취약한 직종인 치과의사가 마스크와 글러브를 구하지 못해 아우성치고 있는 것을 외면만 할 것인가”라며 의문을 표하면서 “일부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보건용마스크가 불법 해외반출 되다 관세청에 적발돼 엄청난 양이 압수됐다. 관세청에 압수된 물품은 공매 및 폐기를 하는데, 치협은 즉시 관세청과 업무협의를 거쳐 치과의사가 우선적으로 물품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협의 및 조치를 취하길 강력히 요구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장영준 실천캠프 관계자는 “요즘 개원가에서 마스크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 이럴 때일수록 치협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