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상치의학대학원교육협의회, 김선종 신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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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상치의학대학원교육협의회, 김선종 신임회장 취임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2.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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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중추적 역할’ 약속

한국임상치의학대학원교육협의회(회장 김영호, 이하 임치원교육협의회)가 지난 2월 10일 교대역 인근에서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김철수(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철환(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전임 대학원장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김영호 회장을 이어 김선종(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 원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선종 신임회장은 “지난 2004년 7월 가톨릭대, 고려대, 이화여대 임상치의대학원이 모여 창립한 임치원교육협의회는 그간 발전을 거듭해 현재는 한림대와 아주대를 포함한 5개의 임상치의대학원이 우수인재 발굴, 양질의 교육 커리큘럼 개발, 각종 학술 활동 등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면서 소감의 첫 운을 뗐다.

이어 “앞으로 전임 회장님의 탁월한 업적을 계승해 임치원교육협의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임회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특히 임기 내 추진할 주요 공약으로 △임치원교육협의회 공동학술대회 활성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중추기관으로서 치의학회, 공직치과의사회, 치과병원협회와 긴밀한 협조 △임치원교육협의회 신입생 모집 및 광고·홍보 활성화 △임치원교육협의회 교수 간 공동연구 추진 및 세부과제 수행으로 연구협의체 형성 등을 발표해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끝으로 김 신임회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교육 및 학술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면서 “임치원교육협의회가 한국치과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는 연구협의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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