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구 서울지부 회장 후보, 결전에 앞서 '막판 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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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서울지부 회장 후보, 결전에 앞서 '막판 스퍼트'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2.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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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 표 행사 '당부'
통합의 리더십으로 희망의 빛을 선사 약속

제38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하는 기호 2번 강현구 회장 후보가 다가오는 결전에 앞서 막판 스퍼트를 내기 시작했다.

강현구 회장 후보는 오늘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지부 선거가 진정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투표 참여 독려와 지지 호소에 나섰다.

강 회장 후보는 "직선제는 서울지부의 위대한 유산이다. 의무를 다한 회원의 최고 권리인 선거권을 행사해 서울지부 선거가 진정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강 후보는 "서울지부를 잠시 떠났던 지난 3년 동안에도 회원들의 어려움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면서 "실천하는 통합의 리더십으로 회원에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강현구 후보는 "'강현구 드림팀'은 그동안 서울지부를 이끌어 온 제32대부터 제37대의 집행부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서 "그동안 다양한 직무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부회장 후보들과 함께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만을 제시하겠다"고 내세웠다.

먼저 강 후보는 보조인력난 해결을 위한 장기적인 방안으로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등 새로운 보조인력을 창출하는 '의료법 시행령' 개정 및 협회 차원의 '치과위생사 정원증대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발표했다.

단기적으로는 서울지부 회장이 위원장인 보조인력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등 보조인력 긴급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강 회장 후보는 "보조인력특별위는 '치과위생사 재취업 교육과정', '간호조무사 재교육과정'을 위해 참가자 모집 및 취업 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현구 후보는 "'불법 의료광고 근절' 방안으로 카카오톡 채널 등을 활용한 간편한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단체와 연대해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불법의료광고 폐해를 대외적으로 알려 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을 약속했다.

그외 △보험·노무·세무 등 회원 대상 교육과정 마련 △경영아카데미과정 연 2회로 확대 △학생치과주치의 사업 확대 △총회 여성대의원 의무배정 등 여성회원 권익 향상 △카카오톡·페이스북 등 회원 간 SNS 소통 강화 △웰컴박스 내용 업그레이드로 신규 개원의 회원가입 독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강 후보는 "오랜 기간 서울지부의 정통을 이어온 집행부로서 회원들의 소중한 모든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희망의 빛을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지부 선거는 오는 12일 종착점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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