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34대 경기지부 회장, 최유성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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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34대 경기지부 회장, 최유성 후보 당선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2.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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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13표 중 1390표 득표, 당선 확정
기호 1번 나승목 후보에 더블스코어 승리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제34대 회장단 선거에 기호 2번 최유성 후보가 당선됐다.

최유성 당선자는 오늘(6일) 치러진 제34대 경기지부 회장단 선거에서 총 투표수 2213표 중 1390표(62.8%)를 차지해 823표(37.2%)를 얻은 기호 1번 나승목 후보를 567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최 당선자는 온라인투표에서 2210표 중 1389표(62.8%)를 얻었으며 3명이 투표한 우편투표에서는 1표(33.3%)를 획득했다.

이번 경기지부 회장단 선거는 총 유권자 3224명 중 2213명이 투표에 참여해 68.6% 투표율을 기록했다. 

온라인 투표는 오전 8시부터 시작해 오후 8시까지 진행됐으며 우편투표는 투표날인 오늘(6일) 오후 6시까지 경기지부 회관 사무실에 도착한 것에 한해 인정했다.

최유성 당선자는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 자리인지 깨닫게 됐다. 저를 지지해주신 유권자 분들 중, 저에 대한 지지자는 51%이고 49%는 나승목 후보를 지지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개원가 모두가 바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경기지부가 도약하는 치과의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유성 당선자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보조인력난 해결을 위한 실제적 방안 추구 △행정업무 간소화 및 편의성 제고 △치과 내 법률문제를 돕는 시스템 구축 △분회 고충 처리 만전으로 진료환경 개선 △치과주치의사업 확대 및 보완 △타 시·도지부와 협력해 치과계 발전적 방향 모색 △의료정의 및 치과의사 자부심 회복을 위한 선도적 역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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