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장선거, 주희중 Vs. 김양근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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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장선거, 주희중 Vs. 김양근 ‘2파전’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02.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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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대의원총회서 제27대 회장 선출
치기협 창과 방패의 대결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치기협) 제27대 회장선거가 김양근 현 회장, 주희중(전국치과기공소경영자회, 이하 경영자회) 회장 간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치기협은 지난 2월 3일 낮 12시 김양근 현 회장, 주희중 경영자회장 2명을 끝으로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기호추첨결과 1번은 주희중 후보, 2번은 김양근 후보.

아울러 앞으로 3년간 치기협을 이끌 협회장은 오는 2월 24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55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협회장 선거는 대의원 232명(총 235명 중 궐석 3명)의 투표로 이뤄지며, 수석부회장은 회장 당선자가 임명하게 된다.

이에 앞서, 후보자들의 정책토론회가 세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오는 2월 8일 대전에서 제1차를 시작으로, 15일 대구, 16일 서울에서 차례로 열리는 정책토론회를 통해 두 후보의 정책방향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기호 1번 주희중 후보는 서울시치과기공사회 기공이사, 치기협 법제이사·총무이사 및 부회장 등을 맡으며 회무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여러모로 어려운 기공사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라며, 치과건강보험 보철정책과 관련한 문제 등을 현실적 해결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등 정책을 펼쳐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재선에 도전하는 기호 2번 김양근 후보는 경남의료기사연합회장, 경남치과기공사회 15~17대 회장, 치기협 전국시도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1월 22일 치기협 기자간담회에서 “3년간 회무에서 여러 성과도 있었지만, 치과 기공료 표준화 미완성 등 아쉬운 부분을 완성하기 위해 신발끈을 다시 매기로 했다. 회무 3년간 희망의 빛을 봤다”며 27대 회장선거 출마에 대한 각오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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