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도 만점 ‘Hanil 7’
한일치과산업㈜(대표 임양래)가 선보인 유니트 테이블 ‘Hanil 7’이 높은 활용도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임상가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름답고 깔끔한 유니트 체어의 변신’을 모토로 출시한 ‘Hanil 7’은 진료 시 필요한 기능을 한 데 모은 멀티 유니트 테이블이다.
‘Hanil 7’은 종이컵 디스펜서, 티슈 홀더, 간이테이블 등 3가지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해 편리할 뿐 아니라 기존에 모양이나 크기가 제각각이던 장치를 모아 따로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낮은 티슈와 높은 티슈를 선택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낮은 티슈를 사용할 경우 상단 부분을 보조 테이블로 활용하면 좋고 높은 티슈를 사용할 때에는 상단 덮개를 티슈 뒤쪽으로 고정해 간이테이블로 사용하면 된다.
굵기 조절이 가능한 실리콘은 다양한 유니트 기둥에 맞춰 사용할 수 있으며 나사를 활용한 고정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한일 관계자는 “‘Hanil 7’은 우수한 활용도를 자랑할 뿐 아니라 화이트 색상의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에도 탁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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