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가 제안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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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가 제안한 경영 전략!
  • 정재이 기자
  • 승인 2020.02.06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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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전략 사례분석으로 성공법 공유
1:1 상담 궁금증 해결 … 3월 28일 부산세미나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월 1일 서울 SETEC에서 ‘덴티스가 제안하는 성공 개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개원과 관련한 정보를 총망라해 체계적인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성공 개원을 위한 전략을 세우기 위한 연자로는 윤성민(아라메디컬그룹) 대표, 김근호(아라메디컬그룹) 이사, 김도희(편한치과) 원장, 노경빈(아라메디컬그룹) 이사, 김철수(텍스케어) 대표가 연자로 나서 ‘최근 성공 개원 사례를 통한 개원 성공 전략 수립’, ‘매출을 올리는 개원 내·외부 마케팅 균형 전략’, ‘치과 성공 개원 사례’, ‘각 병원에 맞는 개원 채용부터 교육까지’, ‘개원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재무 전략’을 주제로 실제 전략과 경영 방법까지 자세히 짚어줬다.

김근호 이사의 ‘매출을 올리는 개원내․외부 마케팅 균형 전략’ 강의는 기본적인 전략 수립과 매출과 직결한 상담법, 소개 및 재방문 환자 등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마케팅 방법을 전달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개했다.

노경빈 이사의 병원 내 운영 전략에 대한 강연은 직원 관리를 위한 핵심전략을 정리하고, 실전 경험 등을 공유했다. 개원의로 참석한 김도희 원장 역시 디지털 치과로서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갖춘 전략적 포지셔닝으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원‧마케팅‧교육‧재무까지 종합적으로 다뤄 ‘성공 개원 전략을 위한 다각적인 팁’을 소개하는 한편 1:1 컨설팅 부스를 마련해 심층 상담을 통한 성공전략을 고민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등록 후 추가 등록자가 많았던 만큼 개원의들의 경영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세미나 참여 후에는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도 받았다”면서 “실제 참가자들은 성공 개원 전략 수립을 위해 실전법 등 고급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후기도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덴티스는 경영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개원의들의 경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열리는 세미나는 오는 3월 28일 부산에서 열리는 개원 전략 세미나로 임상가들이 체계적인 경영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서울에서는 3월 ‘경영 마케팅’, 4월 ‘CRM’, 5월 ‘HR’ 등 과정별 주제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덴티스는 임플란트, 보철, 교정, 디지털 등 임상별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심포지엄도 다양한 주제로 학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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