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13회 전문의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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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3회 전문의시험 실시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1.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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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획득 열정 “후끈”
응시자 총 410명, 기수련자 108명

제13회 치과의사전문의자격(이하 전문의시험) 1차 시험이 지난 1월 2일 서울 덕수고등학교에서 치러졌다.

올해 전문의시험 응시인원은 총 410명으로 2019년 715명보다 300여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응시자는 구강악안면외과가 90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는 △치과보철과 89명 △치과보존과 66명 △치과교정과 63명 △치주과 44명 △소아치과 42명 △구강내과 10명 △영상치의학과 3명 △예방치과 2명 △구강병리과 1명 순이다.

이번 전문의시험에서는 응시자 410명 중 전공의는 302명, 기수련자는 10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수련자 응시인원이 400여 명인 것을 감안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시험을 주관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020년 완결을 앞둔 전문의 경과조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면서 “현재 자격검증은 통과했지만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기수련자는 400여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형준 수련고시이사는 “오는 7월 통합치의학전문의시험은 최대 4000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원활한 시험 감독을 위해 시험대행업체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철수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19곳 시험장을 돌며 응시생들에게 “시험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 모두 100% 합격하길 바란다”며 격려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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