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신년하례식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는 지난 2020년 1월 4일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2020년 신년하례식’을 열고 치과위생사 발전을 약속했다.
임춘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19년 3월 18일 집행부가 출범했지만 여름이 돼서야 업무를 시작했다”고 운을 떼고 “2020년 경자년 새해도 보건의료인력으로서 치과위생사의 업무 기반을 다지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고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겠다. 특히 치과위생사가 전문가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권익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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