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0:32 (목)
네오바이오텍, ‘IS-Ⅱ active’ 픽스처 유명 치대 논문서 사용
상태바
네오바이오텍, ‘IS-Ⅱ active’ 픽스처 유명 치대 논문서 사용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9.12.05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플란트 우수성 입증

미시간대학교 치과대학 Hom, Lay Wang 교수가 발표한 임시 치아와 심미성 간의 관계에 대한 논문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to compare aesthetic outcomes of immediately placed implants with and without immediate provisionalization」에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IS-Ⅱ active’ 픽스처의 우수성이 입증돼 연구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연구는 총 40명의 환자 중 Conventional Loading을 하는 20명의 Control Group(비교군)과 Temporary Abutment를 사용한 임시 치아 제작하는 Experimental Group(대조군)을 비교하는 실험에서 잇몸의 높이 변화 등의 결과값을 비교했다.

임시 치아를 제작한 대조군에게는 Immediate Loading에 유리한 픽스처를 사용해야 하기에 Bioseal Design이 적용된 네오의 ‘IS-Ⅱ active’ 픽스처(Diameter Ø3.5~4.5 / Length 11.5~13.0mm)를 식립한 결과, AnyTime Loading 이론은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로딩 취약 시기인 식립 후 2~6주 내라도 1차 안정성(Primary Stability)을 획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골전도성이 높은 임플란트 표면처리(SLA)를 통해 2차 안정성(Secondary Stability)까지 보장함으로써 총 안정성을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네오 관계자는 “Hom, Lay Wang 교수가 Immediate Loading의 결과를 증명하기 위한 실험에 네오의 ‘IS-II active’를 사용했다는 것은 CMI Implant Concept이 적용된 네오 임플란트가 Anytime Loading을 입증했다”며 “Anytime Loading으로 임플란트 시술의 차원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네오 임플란트 제품력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