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인터뷰] 『치과굿잡-막내가 꼭 봐야 할 치과임상편』 에듀식스 정영미 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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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터뷰] 『치과굿잡-막내가 꼭 봐야 할 치과임상편』 에듀식스 정영미 교육원장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9.11.21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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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직원 임상교육, 막막하다면 눈여겨 볼 지침서”

치과에 신입 직원이 출근한 경우, 임상진료 교육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최근 이러한 개원가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유용한 신간이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치과굿잡-막내가 꼭 봐야 할 치과임상편』이다.

이 책은 치과전문 교육기관 에듀식스 임용진 대표와 치과위생사 출신으로 구성된 정영미 교육원장과 3인의 강사진이 10여 년간 300여 개의 치과를 교육 및 컨설팅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담아 탄생했다.

저자들은 그 동안 치과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고충 중 하나가 직원교육임을 알게 됐다. 교육기관으로서 이 같은 어려움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5년간 많은 자료를 모아 『치과굿잡』을 출간하게 됐다.  

이 책은 크게 △진료 준비 △감염관리  △X-ray촬영 △기본기구/마취 △소아/예방 △보존 △근관 △보철 △치주 △외과 △임플란트 △틀니 △교정 등 총 13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치과진료 용어를 포함, 치과 내 각 치료과목별 기구와 업무 범위에 대한 실무적인 내용을 그림과 함께 상세히 보여준다. 

감염관리에서는 기구세척과 멸균관리, 핸드피스 관리, 퇴근 전 해야 할 일과 적출물 관리까지 치과내 구석 구석 스탭이 숙지해야 할 세부사항들도 친절하게 담고 있다. 소아, 근관, 임플란트, 틀니, 교정 등 환자층에 맞는 각 과목별 진료 전 기본 준비와 진료 과정 시 필요한 각종 기자재의 상세안내와 적용법을 다루고 있어 웬만한 선배들의 임상교육과도 견줄만 하다.

특히 어떻게 하면 진료어시스트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스탭들이 질리지 않고 진료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저자들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눈에 들어와야 하는데…”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중간에 거의 완성된 책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도 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사진 한 장에 상차림을 넣을 수 있었고, 진료과정과 기구, 팁들을 보다 쉽게 볼 수 있도록 표로 요약할 수 있었다. 

즉, 막힘없이 술술 읽을 수 있지만, 치과 내 꼭 숙지해야 할 내용들을 알차게 담은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다. 책의 형태도 임상 현장에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휴대도 편리하게 구성했다.

정영미 교육원장은 “한 번에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습득하기는 쉽지 않지만 틈틈이 잘 활용하면 진료 능력 향상에 도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책은 여러 치과의 직·간접적인 정보와 필수 자료를 아낌없이 집대성해, 치과 자체 교육 자료로도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직원들의 진료 준비 시 바로 현장에서 적용가능하며 진료 과정 중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서적이다.

정 교육원장은 “대한민국 모든 치과가 웃으며 진료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저술했다”면서 “어느 한 명만 잘해서는 뛰어난 치과를 만들기 힘들다. 모든 직원들이 치과만의 진료스타일에 맞춰 어시스트할 수 있어야 진료실에서 웃음꽃이 피어나며 향상된 진료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서, 원장님부터 막내 직원까지 반드시 읽어 보시기를 권유한다”고 밝히고 “『치과굿잡 치과임상편』 덕분에 원장님과 손발이 맞는 직원들이 많이 늘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여실 없이 드러냈다.

최근 그녀가 몸담고 있는 에듀식스는 소그룹치과교육 전문/컨설팅 아카데미로 치과보험청구와 상담, 데스크 실무의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치과방문 교육과 컨설팅 그리고 송파구에 위치한 에듀식스 강의장에서 직접 교육도 실시한다. 최근 유튜브에 ‘치과굿잡’이란 채널을 만들어 치과에서 자체교육에 필요한 사항들을 간결하게 요약해 영상으로 편집하고 있다. 

에듀식스는 ‘보고 따라하면 칭찬받을 수 있는’ 스탭을 위한 다양한 임상 영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덴탈아리랑이 추천하는 신간, 『막내가 꼭 봐야 할 치과임상편 치과굿잡』
치과굿잡-임상편 안내서

01 치과진료실 업무에 부담을 느끼는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이 책은 치과 신입직원이나 오랜 휴식 후 복귀하는 직원, 진료실에서 근무한지 오래된 직원들이 좀더 수월히 치과진료실 업무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작했다.
02 치과의사들과 손발이 잘 맞는 직원이 많아지길 바란다.
→ 치과마다 ‘치과의사의 진료스타일에 맞춰 어시스트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응용해 사용하길 바라며 제작됐다.
03 치과마다 치과의사의 진료스타일에 따라 어시스트는 달라야 한다.
→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각 치과마다 치과의사의 진료스타일에 맞게 매뉴얼을 만들면 원장과 직원의 팀워크는 훨씬 좋아질 것이다.
04 진료 준비 중 사용 가능한 실용적인 책이다.
→ 언제든 보기 편하게 책을 작은 사이즈로 만들었다. 기구준비사진을 페이지 가득 배치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 기구 명칭을 따로 사진 옆에 적어주어 이해도를 높였다. 진료과정, 사용기구, 관련 Tip 등을 서술형이 아닌 요약형으로 기재했다.
05 300여 치과 교육/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 치과전문 교육기관인 에듀식스가 10여년간 교육/컨설팅한 300여 치과의 직/간접 정보와 자료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다.
06 치과자체교육 자료로 활용하길 바란다.
→ 『치과굿잡』책과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하면 각 치과만의 매뉴얼을 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07 유튜브에서 [치과굿잡] 채널을 통해 교육동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08 모든 치과가 웃는 그 날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치과굿잡은 임상편을 시작으로 치과보험편, 상담편 등 치과가 필요로 하는 고품격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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