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한심미치과학회 제18대 이동환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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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심미치과학회 제18대 이동환 신임회장
  • 고민주 기자
  • 승인 2019.11.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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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심미학회 기조 이어 받을 것”

대한심미치과학회 제18대 신임회장으로 이동환 부회장이 선출돼 앞으로 2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2주년 학술대회’에서 만난 이동환 신임회장은 “먼저 그동안 심미치과학회를 위해 고생하신 고문님들을 비롯해 김기성 회장님, 17대 임원들에게 감사와 수고의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면서 “학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닦아주신 선배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내실을 기해 탄탄하고 균형 있는 심미치과학회를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모임이 기다려지는 즐거운 학회’, ‘함께하는 학회’, ‘자랑스러운 학회’로 불렸던 심미치과학회의 기조를 이어받아 학회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그는 “방향은 같을 수 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는 심미치과학회의 목표를 성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심미치과학회는 치과계의 타 학회와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했던 학회 중 하나. 특히 이번 32주년 학술대회에서도 학회 최초로 라이브 강연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에 앞장섰다.

이 신임회장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하더라도 회원들은 늘 심미치과학회를 믿고 지지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학술 강연, 행사 등을 통해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그의 포부는 임상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는 학술대회와도 접목할 수 있다.

심미치과학회는 오는 2020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의 성공을 위해 벌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또 하나의 학회연례행사 중 하나인 인정의교육원 프로그램도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 신임회장은 “내년 3월 시작되는 40명 정원의 인정의 교육원과 아시아심미치과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18대 집행부는 모든 역량을 한데 모을 것”이라며 “특히 아시아심미치과학회의 경우 국제 교류의 활성화를 필요로 하는 만큼 다양한 국가 간의 상호작용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1987년 심미치과학 연구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심미치과학회는 국내치과 인준학회 중 유일하게 모든 치의학 전문 직종이 모여 학문을 논하는 학회로 춘계학술대회 및 종합학술대회, 인정의 펠로우 및 마스터과정, 지부 학술집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플라자호텔 ‘2019 인정의 수여식’을 개최하고 2019년 인정의 펠로우 교육과정을 이수한 37명 전원에게 자격증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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