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23일 서울 시작으로 부산ㆍ대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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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23일 서울 시작으로 부산ㆍ대전 투어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9.11.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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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UV IMPLANT SEMINAR
‘UV Activator2’ 최상의 콜라보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의 전국투어 세미나 ‘DIO UV IMPLANT SEMINAR’가 오는 23일 서울에서 시작된다.

포스코 P&S타워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세미나는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표면처리 시스템 ‘UV Activator2’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DIO Implant connects with UV’을 주제로 UV 임플란트 시스템 시술에서 초기 골융합에 관한 임상적 해석까지 다양한 견해를 공유할 예정.

‘UV Activator2’는 지난 7월 공식 론칭 후 임상가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세미나를 통해 디오의 집약된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확인시켜준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강재석(예닮치과) 원장의 ‘디오나비와 UV임플란트를 이용한 난케이스 극복’ 강연을 시작으로 이정헌(ATA치과) 원장이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내비게이션 수술 및 UV 임플란트의 활용’에 대한 강의를, 오민석(선치과병원) 부장이 ‘UV 임플란트를 활용한 완전 무치악 재건술’에 대해, 현영근(페리오플란트치과) 원장이 ‘UV 임플란트,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임상가들 앞에 선다.

이어지는 전국투어 두번째 세미나는 30일 디오 본사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부산 세미나는 손현락(뉴튼치과) 원장의 ‘왜 UV 임플란트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시작으로 이정헌 원장이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네비게이션 수술 및 UV 임플란트의 활용’을, 강재석 원장이 ‘디오나비(DIOnavi.)와 UV 임플란트를 이용한 난케이스 극복’에 대한 임상 견해를 밝힌다.

12월 7일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을지홀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도 오민석 부장, 강재석 원장, 손현락 원장이 연자로 나서 디오 UV 임플란트 시스템의 기술력은 물론 임상시술 시 적용 사례를 공개한다.

디오 관계자는 “23일 서울부터 시작되는 전국투어 세미나는 디오 UV 임플란트 시스템의 효과적인 임상 적용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며 “제품의 우수성과 술자들이 노하우를 모두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국투어 세미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세미나 중에는 전시존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직접 UV 조사기 ‘UV Activator2’의 혁신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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