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 2019 인정의 수여식
상태바
대한심미치과학회, 2019 인정의 수여식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9.11.07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정의 펠로수 및 마스터 축하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 이하 심미치과학회) 2019 인정의 수여식이 지난 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 새롭게 탄생한 인정의 펠로우 및 마스터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인정의 수여식에는 이종엽 명예회장을 비롯해 임창준 고문, 성무경 고문, 김명진 고문, 정문환 고문, 류재준 고문 등 심미치과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심미치과학회에서 진행한 인정의 펠로우 고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37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 결과 전원 합격해 인정의 자격을 취득했다.

한편 인정의 교육생들이 뽑은 베스트 티칭상은 조경안 원장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아울러 베스트 드레서 시상에서는 참가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강경미이승창 원장이 선정됐다.

김기성 회장은 “이렇게 멋있는 행사가 마련돼 인정의, 마스터 펠로우의 의미가 더욱 클 것”이라며 “해마다 이뤄지는 자리가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