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학회, 16~17일 ‘제59회 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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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16~17일 ‘제59회 종합학술대회’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9.11.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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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 임상적 고찰
유튜브로 생방송 토론 진행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의 제59회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Convergence and Divergence: Clinical Strategies Revisited’란 대주제로 열린다.

양일간 진행되는 종합학술대회는 △치주과학의 주목할 만한 신진 연구자 강의에서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적 고찰 △치주임플란트 영역의 견해 그리고 임플란트 합병증 끝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먼저 16일에는 신인학술상 발표를 시작으로 Young faculty session에서 조영단(서울대치과병원) 전임의가 ‘치주질환에서의 후생유전학’에 대한 발표를, 이원표(조선대) 교수가 ‘히알루론산 필러를 이용한 최소침습적 구강연조직 처치’를, 임현창(경희대) 교수는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의 심미’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한국, 중국, 일본의 젊은 치주연구자들이 참여하는 International session도 마련해 3국 연구자들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토요일 마지막 세션은 My interest for improving clinical outcomes으로 이동운(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 과장이 ‘부러진 임플란트,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해, 정재은(관악 서울대치과병원) 교수가 ‘임플란트 유지관리에 대한 근거기반 권고’를, 박준범(서울성모병원) 교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치주질환과 전신질환 간 연관성 고찰’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둘째 날은 더욱 풍성한 주제 강연이 기다리고 있다. 첫 번째 시간인 Symposium I은 Convergence(What we learned)를 주제로 허익(경희대) 교수가 ‘샤피섬유 왈- 난 접합상피보다 강해’를 연제로, 박준봉(경희대) 교수는 ‘현실 속에 진실을 지닌 교육하는 사람’을 주제로 치주학자 그리고 교육자로서의  자신의 경험을 후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Symposium Ⅱ를 Divergence(Where to head) 주제로 박지만(연세대) 교수가 ‘치주/임플란트 영역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적용’을, 홍순재(닥터홍치과) 원장이 ‘치주/임플란트 영역에서 나만의 미세수술 활용 기법’에 대한 강의를 펼친다.

오후 세션은 ‘임플란트 합병증 끝내기’로 치주과학회가 종합학술 강연 중 가장 힘줘 준비한 시간. ‘The end day of implant complications’, ‘Case discussion’으로 나눠 진행되며 박창주(한양대병원) 교수, 조영진(서울뿌리깊은치과) 원장, 이재관(강릉원주대) 교수가 강연에 나서 ‘구강외과적’, ‘보철과적’, ‘치주과적인 관점에 대해 임플란트 합병증’을 알린다. 이후에는 ‘난감한 임상증례’를 어떻게 하면 잘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지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학술대회 마지막은 치주과학회가 처음 시도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치주과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방송 진행을 사정상 학술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0년 학회 창립 60주년 종합학술대회를 대비한 것으로 이틀간의 모든 세션 강의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게 목표다.

구영 회장은 “치주과학회 유튜브 채널은 학회 홈페이지 및 문자메시지를 통해 URL을 공유해 학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장소와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업데이트 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시도가 회원들의 의견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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