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MBA] 치과의 역량체크와 매출목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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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MBA] 치과의 역량체크와 매출목표 세우기
  • 김소언 대표
  • 승인 2019.10.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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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의 경영 노하우 25
김소언 대표<br>덴키컴퍼니 대표 한국의료경영교육협회 이사장<br>shinecodi@naver.com <br>
김소언 대표
덴키컴퍼니 대표 한국의료경영교육협회 이사장
shinecodi@naver.com 

치과의 매출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인센티브를 주는 치과의 경우는 매출목표의 근거가 더욱 명확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매출 8000만 원 이상 혹은 1억 이상이면 추가 금액에 몇 %로 약속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근거가 어디서 나온걸까?

보통 컨설턴트들이 치과의 매출을 짐작하는 기준은 보통 체어 수 혹은 원장 수로 예측한다. 체어당 예상되는 매출은 월 1~2천만 원 정도며, 여기서 원장님들은 2000만 원을 기준으로 매출 목표를 세우는 경우고 직원들에게 우린 부족하다고 하는 곳도 있고. 안전주의로 치과를 운영하는 원장님은 직원들이 나가지 않고, 마음 편히 진료할 수준으로 4~5천만 원 정도를 목표하는 경우도 봤다.

최근에 한 치과인 모임에서 (1) 원장 수, 체어 수, 직원 수를 갖고 매출을 비교했다. 15곳의 치과가 모였고, 규모가 각각 달라서 평균치를 냈지만 치과 수가 적어 신뢰할 통계치는 아니다. 하지만 유의미한 지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안내하고자 한다.

표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의사수가 1명에서 2명으로 매출이 2배, 3명으로 갔을 경우 평균매출이 가장 높았음(단, 이때 의사 2명인 곳은 직원 숫자가 3배정도 늘어남).
2. 순 수익율은 원장 1인일 때 가장 좋음. 
3. 환자 객단가는 의사 3명이었을 때 가장 높음.
4. 의사 3명과 4명인 치과가 체어가용율이 높음(직원의 환자점유율이 높아서).
5. 1인 원장이고 평균이 월 7000만 원 매출이라도 원장의 연령대가 높으면 새로운 투자와 위험 감수 기대치가 낮음.
6. 환자 수로 체어점유율, 직원의 환자점유율을 보는 것 : 고정비용으로 나가는 인건비와 하드웨어를 활용여부 진단가능
7. 어디까지가 위임진료이고 아니냐로 토의가 있었다. 레진, 코어, 보철세팅, 잇몸치료 등에서 그리고 원내기공사의 진료실내 역할 등이었다. 

혹시 여러분 치과의 현재 역량은 어느 정도일까? 하드웨어적 요소뿐 아니라 인적요소를 감안해 위의 방법으로 정리해보면 우리치과의 체질이 어떤지 간단히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목표매출액을 세울 때 참고해볼만한 시도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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