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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올해 마지막 ‘Back to the S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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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올해 마지막 ‘Back to the Suture’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9.09.19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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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조인우 교수 연자로 활약 … Suture의 신세계 경험

세미나 시작이후 4년 연속 등록 매진의 신화를 기록한 Suture 세미나계의 레전드 ‘박정철 교수 초청 Back to the Suture 세미나’가 다음달 19일 서울 신흥연수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흥이 주최한 최고의 스테디셀러 세미나로 평가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Back to the Suture 세미나’는 올해도 박정철(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디렉터로, 조인우(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패컬티로 참여해 매듭법과 봉합술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두 명의 연자는 내달 6일 개최를 앞두고 있는 ‘SID 2019(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의 연자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임상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Back to the Suture 세미나’에서도 고품격 강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참가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박 교수와 조 교수의 실전 노하우와 철학이 담긴 매듭법과 봉합의 종류, 그리고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GBR, 상악동거상술, 연조직 수술 등 각 수술에 맞는 핵심 봉합술에 대한 핸즈온 실습도 진행된다. Suture 세미나 수강생 중 우수성적 수료자에게는 박정철 교수가 특별히 준비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박 교수는 “‘Back to the Suture 세미나’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올해도 많은 임상가들과 Suture에 관해 토론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 마지막 세미나인 만큼 제가 갖고 있는 모든 비결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강연을 준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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