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교정학회] 좋은보코, 심미와 기능 모두 잡은 브라켓 'Quick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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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정학회] 좋은보코, 심미와 기능 모두 잡은 브라켓 'Quicklear'
  • 박아현 기자
  • 승인 2019.09.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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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결찰 세라믹 브라켓 'Quicklear'

㈜좋은보코(대표 이원우)가 제52회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독일 FORESTADENT社의 명품 브라켓 ‘Quicklear’를 선보인다.

독일과 미국 제품 중 고품질 치과재료만 엄선해 국내 임상가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좋은보코가 자신있게 내놓는 ‘Quicklear’는 자가결찰식 세라믹 브라켓이다. 독일의 첨단 기술력과 과학력이 응집된 명품 브라켓으로 불리며 꾸준하게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Quicklear’는 최근 개발된 혁신적인 디지털 교정 브라켓 시스템 ‘TWEeMAC Prescription’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TWEeMAC Prescription’은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정규림 교수, 김성훈 교수, 안효원 교수가 공동 개발한 치료 시스템으로, 기존 브라켓 시스템을 통합한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발치와 비발치 치료를 아우르는 하나의 Prescription으로 모든 환자에 적용이 가능하며, 예상되는 부작용을 사전 차단해 치료의 Round trip을 막아준다. 또한 제한 없이 모두 통용 가능한 Universal prescription으로 편리하며, 저렴한 장치 비용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재고 관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TWEeMAC 시스템에서 많은 브라켓 제품 중 ‘Quicklear’가 대표제품으로서 각광받고 있는 비결은 뛰어난 심미성, 안정성, 기능성 덕분이다.

세라믹 소재의 반투명한 색상과 기존 시장 제품에 비해 작은 Metal clip의 크기로 높은 심미성을 자랑하며, 최적의 Body Design으로 치아와 브라켓에 안정감을 준다. 또한 다른 브라켓과는 차별성을 둔 Invert System으로 접합부에 강력한 접착성을 자랑함과 동시에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완벽한 교정력을 제공한다.

특히 ‘Quicklear’는 FORESTADENT 세라믹 브라켓만의 특수한 장점으로 임상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Debonding Tool을 이용해 치아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One-piece로 Bracket Debonding이 가능하며, 깨지지 않고 Debonding해  Repositioning 시 다시 부착할 수 있다.

또한 Slot뿐만 아니라 Friction-point와 Body가 모두 둥글게 디자인돼 Sliding이 용이하다. 덕분에 환자의 구강내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현저히 낮은 이물감으로 편안해 환자 만족도도 높다. 아울러 ‘Quicklear’와 함께 메탈 소재제품인 ‘BioQuick’도 선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좋은보코는 이번 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파격적인 제품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모은다. FORESTADENT 세라믹 브라켓 전 종류 10Set 구매 시 5Set를 추가증정하며, 25만 원 상당의 Banner, Opener, Debonding Tool 1EA까지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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