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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19 스페셜] 미리보는 SID 2019①

㈜신흥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임플란트 심포지엄 ‘SID 2019(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가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이란 주제로 다음달 6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SID는 지난 10년 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임플란트 임상 트렌드 변화와 미래상을 제시한다. 본지는 심포지엄을 앞두고 강연을 준비하고 있는 조직위원회 인터뷰 및 연자들로부터 학술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문제에서 배웠던 나의 선택
Panels: 이양진 교수, 김양수 원장, 김지환 교수, 송영균 교수

이번 패널 토론의 목표는 지난 10년의 경험에 비춰 실패를 줄이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다. 과거 10년의 문제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 동안 주저 없이 적용할 수 있는 선택을 한 줄로 요약해봤다.

1. 완전 무치악에서 상악 / 하악의 다른 적용
2. 임플란트를 이용한 RPD의 적용 범위 확대
3. Growth 상담과 대비
4. Bite coping을 이용한 동시 인상의 의미
5. Abutment의 디자인과 선택 기준
6. 연조직 management
7. 수복물 splinting
8. Cement 선택과 제거
9. 부품 파절 방지
10. 교합 설정 주의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Speaker: 김도영 원장 / Moderator: 박정철 교수 / Panels: 조규성 교수, 이양진 교수, 김용덕 교수, 신승윤 교수

근래 조금씩 회자되고 있는 술식 또는 개념들 중 6가지 주제를 선택해 향후 10년 뒤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을 것인지, 아니면 소수개념으로 남을 것인지를 예상해보는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1. Implant surveyed crown RPD vs. implant overdenture
2. Use of internal bone level implant only vs. use of two or more implant types
3. Short implants less than 5mm in the posterior sites
4. Transmucosal GBR vs. Submerged GBR
5. Bite impression coping vs. conventional impression technique
6. Peri-implantitis treatment: surgical approach vs. non-surgical approach

[인터뷰]SID 2019 조규성 조직위원장
“10주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 함께하길”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SID와는 인연이 깊습니다. 1, 2회차 때 조직위원을 지냈고, 3회부터는 8년간 조직위원장을 맡았어요. 출발부터 지금까지 10년을 함께한 SID에 대한 애정이 있는데, 올해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강산이 변하는 10년의 시간 동안 SID와 함께 한 조규성 조직위원장은 이번 ‘SID 2019’의 대주제를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이란 주제로 정하고, 지금까지 발전하고 변화된 내용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그는 “초창기 SID가 새로운 세미나 문화로 제시했던 배틀 토론, 전자투표, 라이브 서저리 등 혁신적인 구성을 이번 10주년 행사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상가들의 주된 관심 중 하나인 ‘어떻게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시작으로, Surgery 분야에서 관심이 높은 Sinus와 GBR 술식 등 임플란트 변화에 대해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임플란트 역사가 오래된 만큼 Peri-implantitis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와 관련된 강연도 펼쳐진다.

조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Peri-implantitis 환자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김현종 원장의 라이브 서저리는 Peri-implantitis 환자의 재생 방법에 대한 수술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강연에서는 미래 주목 받을 임플란트 시술법을 예상하며, 패널 토론을 통해 참가자들과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그는 “그동안 SID에서 진행한 임플란트 흐름과 앞으로의 10년을 책임질 비전을 제시하는 귀한 자리를 함께 해주길 바라며, 최고의 심포지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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