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9.10 화 15:15
상단여백
HOME 뉴스 치과기공 모바일
대한치과기공사협회 ‘KDTEX 2019’ 개최최신 치과기공 흐름 한 눈에…치과기공과 과학기술 융합 보여준 강연 호평

치과기공계 최대 축제의 장 ‘KDTEX 2019’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4차 산업혁명과 치과기공의 융합’을 주제로 열렸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치과기공사회가 주관,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KDTEX 2019’는 총 30개의 강연과 포스터세션, 보철작품 전시, 전국 치기공학과 학생실기경진대회와 치과기공 산업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기자재전시회까지 알차게 꾸려졌다.

6천여명의 사전등록으로 대성황을 이룬 이번 KDTEX는 ’Convergence with Technology’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치과기공 분야와 과학기술의 융합을 이뤄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강연은 기존의 심미, 덴쳐, 교정, 캐드캠 등의 강좌에 3D프린팅 세션을 추가해 최신 치과기공술과 재료의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이번 KDTEX부터 협회인증강사제도를 도입해 엄선된 연자들을 투입함으로써 강연의 퀄리티를 한층 높일 것으로 예고해 기대를 모은바 있다. 그만큼 강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이번 KDTEX의 30여 강연 중에는 면허신고 요건 강화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성희롱 예방과 감염관리 강연 등 필수교육, 악안면보철 강좌 등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주제로 꾸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인 연자세션을 통해 경력과 주제에 상관없이 강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김민수 기공사의 ‘기공 2세로 살아가기’, 김태희 기공사의 ‘5년차가 바라본 치아형태학’ 강연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치기공계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었던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치기공과 학생들이 석고조각, 왁스업, 교정장치, 인공치아배열 등 4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뽐냈다.

‘KDTEX 2019’의 기자재 전시회는 지방개최임에도 불구하고 80개 업체 222부스가 참여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최신 치과기공장비와 치과기공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산 현장이었을뿐 아니라 부스별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회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야외에서 진행된 ‘치과기공인의 밤’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행사와 함께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

박아현 기자  pah@dentalarirang.com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아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