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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오스템 치과 인테리어 200호 계약 돌파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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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오스템 치과 인테리어 200호 계약 돌파 ①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9.08.16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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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경쟁력 고객 맞춤 인테리어 전략
날개 단 오스템 치과 인테리어, 단 시간 내 200호 계약 돌파

지난 2016년 4월 ‘O2치과’란 이름으로 임플란트 업계 사상 처음으로 인테리어 모델 치과를 선보인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는 지난해 9월 사업 개시 2년 만에 치과 인테리어 100호 계약을 달성하고, 많은 개원의들에게 우수한 인테리어와 최적의 진료환경을 구현해주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오스템은 최근 인테리어 200호 계약을 돌파하며 또 한 번의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성공개원 ‘든든한 파트너’
오스템은 우수한 치과 인테리어는 물론 고객, 환자 중심의 치과 진료환경 제공을 목표로 개원의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디자인은 물론 설계, 시공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확보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의 디자인 공간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덕분.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국내 유일의 치과 인테리어 연구소 설립을 허가 받은 오스템 인테리어 연구소는 치장 개념에 머무르던 치과 인테리어를 최적의 진료 환경 구현을 위한 솔루션 개념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500여 개 이상 공사도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빅데이터 기반, 건물형태, 면적,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고객 동선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공간 디자인을 구현한다.

‘불만 Zero’ 고객 맞춤형
오스템 인테리어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고객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개원의의 취향과 니즈에 따라 치과별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하며, 심미성과 실용성까지 두루 겸비한 인테리어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간판, 서식류, 명함, 홍보물 등 개원에 필요한 부가적인 업무도 오스템 인테리어 사업부에서는 Hospital Identity 구축 서비스를 통해 원스톱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뛰어난 시공 품질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오스템 인테리어의 자랑이다. 다양한 시공 경험을 보유한 자체 전문 시공팀이 시공관리를 도맡아, 책임지고 설계도와 차이 없는 시공을 진행하며 퀄리티 높은 완성도를 보장한다.

아울러 업계 최초 2년 A/S 보장 서비스, 분기별 1회 찾아가는 정기점검 서비스 등을 실시해 개원 이후의 또 하나의 고충이었던 시공 후 A/S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했다.

오스템 인테리어연구실 임정빈 실장은 “100호 계약에 이어 단시간 내 200호 계약을 돌파하며 국내 치과 인테리어 시장 입지를 확고히 구축했다”면서 “오는 2020년 국내 치과 인테리어 500호 계약, 이듬해는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보다 완벽한 치과 인테리어 제공을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인터뷰]동감치과 김상혁 원장
“믿고 맡기는 오스템 치과 인테리어”

오스템 치과 인테리어 론칭 초창기에 디자인을 의뢰한 김상혁(동감치과) 원장은 최근 오스템 인테리어 사업부로부터 아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받았다.

김 원장은 “자동문이 말썽이어서 오스템에 연락했더니 곧바로 조치를 취했다”면서 “처음에는 ‘믿고 맡길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주변에서의 걱정도 있었는데 진료 외적인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없어 아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스템 치과 인테리어의 장점이 빛을 발하는 순간. 오스템은 고객의 치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A/S전담팀을 구축해 접수 후 24시간 이내 방문, 문제해결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김 원장은 “치과 이전, 개원, 리모델링을 준비하시는 분들 여러 인테리어 업체를 두고 고민이 많을 것”이라며 “오스템은 치과 전문기업이기에 치과를 가장 잘 알고, 사후관리도 믿음직스러워 마음 놓고 인테리어를 맡길 수 있다”며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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