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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부·치산협 업무협약식 개최학술대회 전시회 공동 개최 노력 ‘맞손’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기지부)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 ,이하 치산협)가 학술대회 및 전시회 공동개최를 위해 협력한다.

두 단체는 지난 4일 경기지부회관에서 ‘치의학 및 치과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치의학과 치과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지부가 주관하는 종합학술대회와 치산협이 주관하는 치과의료기기 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체결됐다. 앞으로 두 단체는 지난 학술대회 및 전시회의 사례를 분석해 주최방식, 비용분담, 사후정산 등 공동주최 또는 통합주최와 관련된 사항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각각의 이사회에 보고,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업무추진을 위해 위원장 1명을 포함한 각 3인의 위원을 추천, 총 6인으로 공동위원회를 구성한다. 

임훈택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두 단체가 공동으로 협력해 치과계가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며 “치산협에서는 산업육성을 위해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고 안정적인 행사진행을 위해 내년 총회에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유성 회장은 “앞으로 협의 과정에서 경기지부는 ‘회원의 동반자’라는 명제를 원칙으로 현재  우리 치과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최근 발생한 특수한 상황들을 고려해 작은 과정이라도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진행하고, 내년도에 출범할 차기 집행부의 회무수행과 GAMEX 개최과정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재윤 기자  tjwodbs9@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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