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나비 인터뷰] 연세편안한치과 서정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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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비 인터뷰] 연세편안한치과 서정욱 원장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9.06.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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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세의 중심에는 ‘디오나비’ 우뚝”

개원 20년차인 서정욱(연세편안한치과) 원장은 4년 전 천안에 새롭게 개원한 후 치과계의 대세가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디지털’에서 답을 찾았다.

2년 전에는 환자와 술자 모두가 편안한 진료를 추구하기 위해 구강스캐너를 구입했고, 치과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서 원장은 “디오는 오래 전부터 ‘디지털’이란 한 우물만 집중공략하며 가히 디지털을 연구한 가장 오래된 기업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 등을 비롯한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정확성인데, 개인적으로 디오가 나에게 가장 적합한 시스템”이라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임플란트 전 과정을 ‘디오나비’를 활용해 시술하고 있으며, 직접 소프트웨어를 통해 디자인하고, 가이드를 제작하는 등 활발한 디지털 진료를 펼치고 있다.

어려운 케이스 ‘디오나비’로 뚝딱
‘디오나비’는 치료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진행해 수술 전 3D 컴퓨터로 모의수술을 진행, 개인의 구강구조와 잇몸뼈에 맞게 식립 위치와 각도, 더 나아가 깊이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 원장은 “‘디오나비’를 사용한 임플란트 식립과 그렇지 않는 케이스는 하늘과 땅 차이”라며 “구강스캐너를 사용하기에 별도의 본을 뜨는 과정이 없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술식의 간소화뿐 아니라 간편하지만 굉장히 정확하다”고 말했다. 가이드 시스템으로 오차까지 줄여줘 교합조정도 거의 필요 없다고.

이어 그는 “디지털 가이드 최고의 장점은 내가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디오나비’환자의 입장에서는 통증, 붓기가 적고 최종 보철까지 상대적으로 시간을 줄여주기에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은 차별화된 경쟁력
서 원장은 디지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통해 작지만 활발하게 디지털 진료를 하고 있다. 그는 “단순하게 가격을 낮춰 경쟁하는 일부 치과들이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디지털이란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환자에게 다가가고 있어 경영적인 면에서도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서 원장에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돌아간 환자들의 입소문으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술을 원하는 환자들이 찾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원장 1명이 2~3명의 직원과 함께 고차원의 디지털을 이용해 고퀄리티 진료로 환자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목표가 실현되고 있다”면서 “특히 개원가에서 보조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디지털 도입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서 원장은 “술자의 입장에서는 잇몸 절개 등이 필요 없어 숙련된 스탭이 아니어도 난이도 높은 수술 보조가 가능하다”면서 “수술 준비과정만 완벽하게 셋팅한다면 1명의 스탭과도 간단하게 수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술자와 환자 간 신뢰도 UP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시스템이지만 서 원장은 더욱 더 정확한 치료 결과를 환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100% 예약제로 환자를 만나고 있다.

그는 “가능한 상담도 직접 하는 편이며, 내원부터 수술이 끝날 때까지 모든 것을 치과의사가 책임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면서 “오직 진료실에는 1명의 환자만 들어온다. 여러 명의 환자를 한꺼번에 보지 않고, 한 명의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재료와 장비, 시스템으로 환자에게 인정받는 것은 환자와 술자의 신뢰에서 비롯된다”면서 “신뢰가 쌓이지 않으면 상담에서 진료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주변에서 ‘디지털’을 도입하고 싶지만 변화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며 “앞으로 디지털과 관련된 치료 분야는 더 많이 늘어날 것이고, 발전 시간도 빨라질 것이다. 완전한 대세가 되기 전에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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