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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DDP서 구강관리 중요성 홍보구강검진 및 상담 등 다채로운 이벤트 … 시민과 함께 만든 행사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 이하 서울지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한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개최됐다.

8일 오전 충무아트센터에서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건치아동, 필립스 치아건강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달 20일까지 진행된 사진공모전에는 구강보건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작품들이 응모했으며, 대상은 △양치질의 중요성을 잘 드러낸 ‘싫어도 치카치카는 꼭 해야지(경진선 氏)’가 영예를 안았다.

서울지부가 아동기 치아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건치아동을 선발해 시상을 진행하는데, 구강검진 및 치아상식 인터뷰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건치아동을 선발했다. 올해는 신희수(서원초5‧男)‧김민진(중대부초5‧女)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며 서울시 대표 건치아동으로서 이름을 빛냈다.

100세 시대를 맞아 시민들에게 직접 구강관리 중요성을 홍보한 기념행사도 성황을 이뤘다. DDP에서 진행된 기념행사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내던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다양한 체험과 상담 부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밖에도 시민들에게 구강보건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지부는 ‘치아사랑 온라인 퀴즈대잔치’를 진행, 1만6000여 명이 응모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33명에게는 커피쿠폰, 22명에게는 칫솔 살균기 등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이상복 회장은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지부 4800여 회원과 1천만 서울시민이 함께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100세 시대를 맞이해 구강보건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서울지부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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