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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Asia 2019’, 오는 11월 8~10일 서울서 개최아시아 · 오세아니아 치과보존학 네트워크 형성 기대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오원만)는 오는 11월 8~10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의성),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경규)와 함께 ‘ConsAsia 2019’를 개최한다. 

‘Conservative Dentistry: the Path from Research to High-quality Care’를 주제로 열리는 ‘ConsAisa 2019’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치과보존학회 연맹(Asian-Oceanian Federation of Conservative Dentistry, 이하 AOFCD)의 첫 번째 연례행사로 한국에서 출발하는 유일한 국제학술대회다.

세계적인 수준의 연자들이 대거 포진해 △예방치과학 △최소침습의 원칙 △생활치수치료 △근관치료 △치의학 △접착 △Resin-based 합성물 △세라믹 △지르코니아 △CAD/CAM △새로운 생체적합물질 △디지털 등을 주제로 이론 강연뿐 아니라 제품을 활용한 실습 강좌도 마련된다.

네오바이오텍, 레이, DDS, 덴츠플라이 시로나, 베리콤 등 다양한 기업에서 참여해 직접 실시하는 CAD/CAM 고수들의 실전 사례와 임상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9일과 10일 양일간 컨퍼런스룸 205호와 209호에서 펼쳐진다.

또한 한국의 치과보존학 영역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근관학회와 접착치의학회의 한국어 세션 프로그램(영어 통역 제공예정)이 마련돼 이목을 끌고 있다.

‘ConsAisa 2019’는 보존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2019 근관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겸해 진행한다. 치과의사 보수교육평점 4점이 주어지며, 50명 이상 단체 등록 시 등록비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보존학회 관계자는 “‘ConsAsia 2019’는 보존학회의 주도로 AOFCD를 설립, 한국에서 출발하는 유일한 국제학술대회”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치과보존학 분야의 네트워크 강화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격년제인 ‘ConsAsia’의 차기 개최지는 인도이고, 3회는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국내 임상가, 기업들이 참가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하영 기자  young@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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