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6.25 화 10:19
상단여백
HOME 학술정보 치과일반 모바일
대한구강생물학회, 춘계심포지엄 성료구강생물학 현재와 미래

대한구강생물학회(회장 김정희)가 지난달 29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에서 ‘2019년도 춘계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Cellular Communications in Oral Development and Pathogenesis’로, 첫 번째 특강은 한 평생을 구강생물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고 정년퇴임을 앞둔 이진용(경희대) 교수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강연으로 뜻깊음을 더했다.

또한 특강Ⅱ는 이민(미국 UCLA) 교수가 연자로 나서 ‘Complementary Osteoinductive Strategy for Oral and Maxillofacial Reconstruction’을 주제로 강연했다.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심포지엄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강생물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차세대 구강생물학자인 백금진(서울대) 교수, 김혜원(서울대) 교수, 김민경(서울대) 교수의 연구결과가 발표됐으며, 이어 구강생물학분야에서 최신 연구를 리드하고 있는 학자인 오석배(서울대) 교수, 김형식(부산대) 교수, 송나영(연세대) 교수, 류제황(전남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통증에서 natural killer cell의 역할’, ‘줄기세포를 이용한 질병과 치료모델’, ‘암조직의 미세환경에서 IKK 알파의 역할’, ‘골관절염 병리에서 콜레스테롤 대사’ 등에 관한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연구발표를 마친 후에는 구강생물학회의 공식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Biology(IJOB)’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회와 IJOB에 헌신한 연구자들에 대한 공로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한편 대한구강생물학회는 이어지는 추계심포지엄에서는 대한기초치의학 학술대회를 예정하고 있다.

박아현 기자  pah@dentalarirang.com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아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