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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고운마음치과 이고운 원장“연기로도 환자를 치유해주고 싶어요”

이고운 원장은 치대재학 시절 연극부원으로 활동하면서 처음 연극 연기를 접한 이후 ‘연기’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그는 “처음엔 사실 ‘나같은 평범한 사람이 연기를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첫 무대에 섰을 때, 태어나 처음 느껴본 짜릿함과 행복감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이 원장은 치과의사가 된 이후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며 10년이 넘어선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연기 공부를 하고 있다.

지난해 대학로에서 2편의 연극을 마쳤고, 현재는 오는 8월로 예정된 3번째 연극작품 ‘시련’을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웹드라마와 CCM 뮤직비디오 등 영상연기에도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이 원장은 “진료와 연기 모두 사람을 치유해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이라며 “다른 점이 있다면 연기작품은 한 번 만들어지면 오래도록 남아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기하는 것이 행복해 늘 쉴틈 없는 하루를 보내도 전혀 힘들지가 않다는 그는 “나의 행복뿐만 아니라 연기를 통해 세상과 사람들에게 사랑, 힐링, 격려와 같은 긍정적 영향을 주고 싶은 바람이 가장 크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진료와 연기의 또 다른 공통점으로 꾸준히 노력해야만 한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치과의사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배워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진료라는 건 어렵지만,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실력이 늘어남을 느낀다”면서 “연기도 마찬가지로 노력할수록 조금씩이라도 성장한다. 차근차근 쌓아 앞으로 더 좋은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원장의 연기 목표는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그는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삶을 살아보고 싶고,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다음 추천자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

박아현 기자  pah@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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