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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비 인터뷰] 더편한 디지털치과 김지우 원장“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디오나비’의 힘”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최선의 방법으로 ‘생각하고 치료하자’를 모토로 진단부터 정확한 설계도를 만들어내는 디지털 기술을 치과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나고 자란 고향 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 2015년부터 개원하고 있는 김지우(더편한 디지털치과) 원장은 디지털 장비와 기술력이 신뢰성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판단해 개원 후부터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디오나비’ 유저다.

치과의사의 길로 들어서기 전, 김 원장은 건축학을 전공한 건축가였다. 그는 “집을 지을 때에는 설계도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공사를 해결한다. 이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CAD를 사용한다”면서 “저 역시 20년 전부터 CAD를 사용했다. 치과의사가 된 후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등 일상과정에서 제대로 된 설계 없이 술자의 감각에만 의존한 진료에 많은 한계를 느꼈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더 나은 치료 과정을 찾던 중 김 원장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자연스레 이어지면서 쉽고 정확한 설계도를 만들어내는 디지털 네비게이션 ‘디오나비’를 알게 됐고,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뛰어들게 됐다.

‘디오나비’ 건축 설계와 흡사
김 원장은 “건축과 치과는 공통점이 많아서 큰 어려움이 없다”고 운을 뗐다. 그는 “건축물을 완벽하게 끝내기 위해서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다”면서 “치과 치료도 마찬가지다. 디지털을 활용하면 수술 전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으며, 환자들에게 95% 이상의 정확한 수술 결과를 알려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밝혔다.

구강스캐너를 통한 디지털 정보를 소프트웨어에 적용해 최종 결과물부터 디자인하고 기초가 되는 임플란트를 역으로 설계하는 과정을 거치는 ‘디오나비’ 덕분.

김 원장은 “‘디오나비’는 건축과 매우 유사한 설계과정을 거치며 과학적인 근거와 데이터를 가진 완성도 높은 시스템”이라며 “정확하게 설계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나머지 보철, 유지관리에서도 임플란트 수술 이후 합병증에 대한 걱정과 문제점을 현저하게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디오라는 회사가 가진 디지털 마인드, 유능한 전문인력과 기술력이 치과의사 단독으로 할 수 없는 디지털 치료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다고.

“가히 가장 완벽한 가이드 시스템”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도입을 망설이는 개원의 대부분의 고민은 ‘좋은 건 알겠는데 직접 하려니 힘든 것 같다’이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이란 측면에서는 동일하지만 사실 전혀 다른 분야라고 생각해야 한다”면서 “‘디오나비’는 막연하게 상상으로 머물렀던 것들을 현실로 만들고 보여주는 힘”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디오나비’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학습과정이 필요하다.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부가 중요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대의 흐름은 거역할 수 없다. 시대가 디지털로 흘러가고 있다”면서 “더이상 디지털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전했다.

‘디오’ 혁신적 기술력 바탕
‘디오나비’는 국내에서만 20만 홀 이상의 수술결과와 관련된 빅데이터가 구축돼 있으며, 디오가 가진 노하우와 디지털에 최적화된 집단이다. 

김 원장은 “쉬운 케이스부터 어려운 케이스까지 ‘디오나비’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통해 가이드 수술을 시작하거나 고난이도 케이스까지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면서 “처음 임플란트 수술을 접하는 분들께는 편안함과 안전함을, 과거 임플란트 경험의 두려움이 있는 분들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의료진에 대한 신뢰도까지 높여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의료진은 환자가 원하는 최선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어 가격보다는 가치에 무게를 둘 수 있다”며 “‘디오나비’를 사용하고 있는 치과만이 갖는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 원장은 동부산 거점 최고의 디지털치과를 꿈꾼다. 그는 “‘디오나비’를 활용해 유기적이고 긍정적인 치료 결과와 효과가 모여 우리 치과의 새로운 가치와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가격보다는 치료 가치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의료인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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