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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관련 다빈도 질병 多심평원, 가정의 달 맞아 보건의료 분석 영구치 교체시기인 저학년 가장 높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다빈도 질병 및 부모님 연령대별 주의대비해야 할 질병을 발표했다.

심평원이 진료자료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가 병원을 많이 찾는 질병은 ‘급성기관지염’이 가장 많았다. 이어 ‘치아의 발육 및 맹출 장애’, ‘치아우식’이 뒤따랐다.

상위 10위 질병 중 6개 질병이 ‘호흡기 질환’이었으며, 이를 제외한 어린이는 공통적으로 ‘치아의 발육 및 맹출 장애’, ‘치아우식’, ‘치수 및 근단주위조직의 질환’, ‘치은염 및 치주질환’ 등이 진료를 많이 받았다.

특히 유치에서 영구치로 집중 교체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이 ‘치아의 발육 및 맹출 장애’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린이들은 ‘치아우식’ 즉 충치로 진료를 많이 받았으며, 어린이 그룹별 진료인원은 취학 전 아동 59만3215명, 초등학교 저학년 54만1254명, 고학년 31만3186명으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진료인원이 줄었다.

아울러 심평원은 빅데이터를 통해 치아 집중관리 시작이 필요한 시기를 60대로 꼽았다.

자료에 따르면 60대가 이전 연령(50대)에 비해 증가율이 높은 질병은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로 234.7%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5~69세 환자 수가 26만5830명에 달해  가장 많은 치료를 받았다.

한편 지난해 임플란트 환자 성별로는 큰 차이 없이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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